아스티 논현은 48~57㎡의 주거용 오피스텔 81실로 구성된다. 오직 81실만 공급되는 한정판 부동산으로, 입주 시 프라이빗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며, 입주자들 만의 ‘미학적 사회’도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의 우수한 상품성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인테리어 부문 본상 수상을 통해 입증됐다. 이번 수상은 국내 하이엔드 오피스텔 최초로 달성한 성과다.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도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나인원 한남, 신사역 멀버리힐스, 펜트힐 캐스케이드 등 하이엔드 주거 시설을 선도하고 있는 롯데건설이 사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브랜드 프리미엄 확보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우수한 입지도 눈여겨볼 장점이다. 도보 거리에 서울지하철 강남구청역 7호선·수인분당선을 품은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좋다. 게다가 선릉로·학동로·봉은사로·도산대로 등이 가까워 업무시설 밀집 지역으로의 출퇴근 편의가 훌륭하다. 인근 논현동 일원 '포도더블랙'과 강남구 역삼동 일원에서 '더 갤러리 832' ’루카831’가 분양 중인 것도 주목해야 한다. 이들 단지와의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아스티 논현은 3.3㎡당 1억원 1000만원대 100실 미만으로 공급되는 오피스텔로, 계약 즉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라며 “계약금10%. 중도금60%(대출) 잔금30%로 진행되며, 오는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라고 전했다.